안산시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예방 대책”으로 상황단계별 민원기동반 편성 운영
안산시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예방 대책”으로 상황단계별 민원기동반 편성 운영
  • 권영창 기자
  • 승인 2020.12.04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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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경인매일=권영창기자)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올 겨울에는 한파가 잦을 것으로 예상되어 수도계량기 급수관로 등 시설물의 동파 방지를 위해 2020~2021년도 겨울철 상수도시설 동파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발생시 신속한 교체를 위하여 상황단계별 민원처리기동반을 편성,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는 12월중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요를 조사하여 동파방지용 계량기 보온재 약5,600개정도 배부할 계획이다.

지역적으로 접근하는데 장시간이 소요되는 대부동 지역을 동파발생 취약지역으로 지정하여 동파예방을 집중 관리하기로 하는 한편 금년 11월에 안산시 전역에 수도 계량기함 점검을 시행하여 동파 우려가 예상되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점검 결과를 고지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시설물 관리로 동파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겨울철 수도 동파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었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보온을 해도 계량기가 얼 가능성이 큼으로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고 사용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보했다.

한편 계량기가 동파 되었을 때에는 안산시 상수도사업소에 신고하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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