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취약지구 화재예방 야간순찰 실시
인천공단소방서, 의용소방대 화재취약지구 화재예방 야간순찰 실시
  • 임영화 기자
  • 승인 2021.01.21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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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화재예방 야간순찰 모습. 사진제공=공단소방서

(인천=임영화기자) 인천공단소방서는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및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내달 말까지 의용소방대 화재예방 야간순찰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야간 순찰은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순찰 방법은 고잔남성의용소방대, 유해화학전문대, 소래의용소방대에서 4인 2조로 구성해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취약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및 인근 어시장 철시 화재 예방순찰 ▲전열기구 및 전원 차단 여부, 수족관 히터봉 안전관리 여부 ▲남동산단 화재 발생 또는 위험 여부 순찰 ▲관계자 화재예방 철저 당부 등이다.

또한 전통시장 및 남동산단 내에서 불장난, 모닥불 사용 등 화기취급 위험요인이 있을 시 계도 조치 중이며, 실제로 지난 21일 남동산단 내 야간순찰 시 공장 밀집지역 외부 도로에서 촛불 등을 사용한 화재예방상 위험행위를 계도조치 한 바 있다.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화재취약지구에 대한 안전순찰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대형 화재의 발생과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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