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천 남동구에서 확진자 하루 3명 발생
코로나-19, 인천 남동구에서 확진자 하루 3명 발생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1.01.23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김정호기자) 인천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654번(인-3662, 21일 몸살, 기침 발현)확진자는 유증상자로 지난 22일 원인재역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23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남동구는 확진자를 무의도 생활치료센터로 이송․조치하고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금일 하루 동안(17시 기준) 남동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인원은 총 3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