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김해수기자) 동두천시 소재 보산 새마을금고에서 1월 22일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코로나 로 어려운시기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돕고자 양순종이사는 오늘도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 자원봉사 쎈터 상임이사 양순종은 53년째 동두천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는 봉사의 왕이다. 명절을 앞두고 양순종 이사는 모금운동과 개인 부담금으로 백미 100포를 만들어 독고 노인들 10K로씩. 생연2동 사무실에 10포. 노인정과. 재향군인회. 6.25 참전용사. 시각장에인 등 솔선 수범하며 전했다.
양순종이사는 자신이 어려운시절 신문배달 도 하며 많은 고생의 어려움을 알고 어려운 동두천시 학생들에게 그동안 약 100 여명에게 장학금 전달 등 많은 봉사를하고 있다. 양순종 이사는 동두천시의 모든주민과함께 행복을 열어가는 동반자가 되어 언제나 지역사회애서 신뢰받고 봉사하며 나눔의 하나가 되도록 버팀목이 되겠다며 동두천 시민의 건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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