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신규 익스클루시브 [코요테] 10일 독점 공개...‘국경 초월 범죄 스릴러’
왓챠, 신규 익스클루시브 [코요테] 10일 독점 공개...‘국경 초월 범죄 스릴러’
  •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kmaeil.com
  • 승인 2021.02.02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멕시코 카르텔 밑에서 강제로 일하게 된 전직 미국 국경순찰국 요원의 이야기
왓챠-코요테 (사진제공=왓챠)
왓챠-코요테 (사진제공=왓챠)

 

(경인매일=김장운 문화전문기자)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독점 공개한 <징벌>이 꾸준히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1년 두 번째 왓챠 익스클루시브 시리즈인 <코요테>가 10일 공개된다. 

한편 왓챠는 1일 신규 독점작인 국경 초월 범죄 스릴러 드라마 <코요테>의 공개일을 2월 10일로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링크)을 함께 선보였다. 

coyote_keyart (사진=왓챠)
coyote_keyart (사진=왓챠)

 

<코요테>는 은퇴한 미국 국경순찰국 연방 요원이 멕시코 카르텔의 위협을 받고 그들의 하수인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인기 미드 <브레이킹 배드>의 제작진인 미셸 맥라렌이 감독 및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영화 <판타스틱 4 - 실버 서퍼의 위협>, 미드 <쉴드: XX 강력반>, <고담> 등에 출연한 마이클 치클리스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CBS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CBS All Access에서 공개된 최신 6부작 드라마로, 국내에서는 왓챠를 통해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주인공 벤 클레먼스(마이클 치클리스)의 카리스마와 멕시코 국경 지대의 황량한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다급하게 이동 중인 벤과 한 소녀의 모습에서는 긴박한 분위기마저 느껴진다. 특히 정중앙에 위치한 ‘선을 넘은 것은 그의 계획이 아니었다’라는 카피는 벤이 단순히 국경을 넘었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소신과 철칙까지 넘었다는 것을 암시해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예고편은 사막에서 암살자에게 쫓기는 벤과 소녀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어서 멕시코에서 사람을 잘못 건드렸다는 벤의 대사와 함께, 밀입국 전문가로 자기 밑에서 일하라고 하는 카르텔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된다. 전직 미국 국경순찰국 연방 요원이지만, 가족의 안전을 위해 꼼짝없이 카르텔을 위해 일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벤이 어떤 선택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간 왓챠는 지난해부터 ‘왓챠 익스클루시브’라는 이름으로 <이어즈&이어즈>, <와이 우먼 킬>, <킬링 이브> 시즌 3, <한자와 나오키(2020)>, <위 아 후 위 아> 등 매달 새로운 독점작을 공개하며 ‘띵작 공장’으로서 입지를 굳혀왔다. 2021년에는 <징벌>과 <코요테>를 필두로 다양한 장르, 매력적인 캐릭터와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왓챠만의 독보적인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시놉시스]

“세상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어. 법을 어기는 사람과 어기지 않는 사람”

32년간 미국 국경을 지킨 벤 클레먼스. 국경순찰국 연방 요원으로 일하다 은퇴한 벤은 죽은 파트너가 미처 마치지 못한 일을 대신 해주기 위해 멕시코로 향하고, 그곳에서 우연히 한 소녀를 구해주면서 카르텔에게 위협받는 신세가 된다. 그동안 밀입국자들을 저지하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자신과 가족의 안녕을 위해 멕시코 카르텔의 하수인이 되어야 하는 벤. 평생의 신념 대신 한 번의 인정을 택한 순간, 벤의 삶은 ‘선’ 너머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쓸려 가기 시작한다.

[왓챠 익스클루시브(WATCHA Exclusive) 소개]

왓챠는 매달 ‘왓챠 익스클루시브’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2020년 3월부터 <이어즈&이어즈>, <나의 눈부신 친구>, <와이 우먼 킬>, <킬링 이브> 시즌 3, <키딩>, <한자와 나오키(2020)>, <위 아 후 위 아> 등 13편을 독점으로 선보였다.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을 비롯해 <체르노빌>, <퓨처맨> 시리즈 등 기존 콘텐츠도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묶인다. 2021년에는 미스터리 사이코 스릴러 <징벌>, 국경 초월 범죄 스릴러 <코요테>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왓챠(WATCHA) 소개]

왓챠(watcha.com)는 지난 2012년 카카오벤처스가 첫 투자처로 선택한 스타트업 (주)왓챠에서 출시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986만건 이상의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9만편 이상의 영화·드라마·예능·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다. 6억개의 평가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정확도 높은 취향별 맞춤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김장운 기자
김장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tldhsrlawkdd@k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