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의원, 포스트 코로나 정책위원회 운영 조례 상임위 통과
김우석 의원, 포스트 코로나 정책위원회 운영 조례 상임위 통과
  • 김은섭 기자
  • 승인 2021.02.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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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국회의원 (사진=김우석 의원실)
김우석 국회의원 (사진=김우석 의원실)

(포천=김은섭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포스트 코로나(Post-COVID) 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지난 22일 제350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김 의원은 “우리가 지금껏 겪지 못했던 미증유의 코로나 사태로 인류가 존재하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 경기도의회 포스트 코로나 정책위원회 설치, △ 지역경제, 보건복지, 문화관광, 교육, 기획재정, 기후변화에 대한 논의 및 정책대응 방안 마련, △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주요 의제를 논의하고 정책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포스트 코로나(Post-COVID)정책위원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우리 사회는 미래가 앞당겨진 현재에 살고 있다. 앞으로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대처할 수 있도록 함께 도내 지역경제, 보건복지, 문화관광, 교육, 기획재정, 기후변화 등에 대하여 논의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조례 제정 소회를 밝혔다.

본 조례안은 의회운영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위원회의 명칭이 포스트 코로나(Post-COVID) 정책자문위원회로, 세부적인 주요 의제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소위원회는 자율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근거만 규정하여, 보다 폭넓게 범위를 논의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으며,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위원수가 30명으로 축소되는 등 일부 사항이 정비되었다. 

한편 수정된 내용을 포함하여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2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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