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 독서지도사‧직업상담사 등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중구, 독서지도사‧직업상담사 등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1.03.04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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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창출‘박차’
인천 중구청

(인천=김정호기자)인천 중구는 2021년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 참여자를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연령을 대상으로 퇴직 전문인력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지원 사업이다.

중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해 2개 사업이 선정, 총 1억 2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참여자 모집 대상사업은‘찾아가는 작은도서관’과‘찾아가는 일자리컨설턴트’사업이다.‘찾아가는 작은도서관’은 구민들의 독서습관 양성 및 교양의 향상을 위해 관련 경력을 가진 독서지도사를 채용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독서 토론 및 독서지도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 선발자는 시내(신흥동 주민자치센터), 영종(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1명씩 8개월 간 근무한다.

지원요건은 만 50~70세의 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 또는 관련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한 자이다.

‘찾아가는 일자리컨설턴트’사업은 구민들이 기존 일자리센터(중구 제1청 일자리센터, 영종일자리센터)는 물론 인근 주민센터 등에서 구직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직업상담사를 배치하고, 방문 구민을 대상으로 취업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취업상담 및 구인구직연계활동 등을 내용으로 한다.

해당 사업 참여자는 시내지역은 2명으로 중구 제1청 일자리센터, 신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일한다.

영종지역은 3명으로 중구 제2청 도시행정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개월 간 근무한다.

지원요건은 만 50~70세의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 또는 관련 경력을 3년 이상 보유한 자이다.

사업 신청은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시내는 중구 제1청 일자리경제과, 영종은 영종일자리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문의전화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홍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구직시장 재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을 지원하고 구민들은 교양향상 및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창출·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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