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권태경기자)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하기 힘든 요즘 옥정호수도서관을 찾은 아빠와 딸이 2021년 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유설화 작가의 ‘슈퍼 토끼’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양주시) (양주=권태경기자)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하기 힘든 요즘 옥정호수도서관을 찾은 아빠와 딸이 2021년 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유설화 작가의 ‘슈퍼 토끼’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Tag #야외활동 #옥정호수도서관 #올해의 책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태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tk3317@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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