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1차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협의회 실무협의회 개최 "지식격차 없는 지방도서관의 균형발전을 논하다"
2021년 제1차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협의회 실무협의회 개최 "지식격차 없는 지방도서관의 균형발전을 논하다"
  • 김장운 기자
  • 승인 2021.03.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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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사진제공=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경인매일=김장운 문화전문기자)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 신기남)는 2021년 제1차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협의회(이하 협의회, 의장 신기남) 실무협의회를 3월 11일(목),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었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전국17개 시·도 부위원장 및 위원회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  ‘21년 협의회 운영계획, ▲ 도서관 주요 현안 사항,  ▲ ‘20년 실무협의회 제출안건 추진경과, ▲ 시·도별 정책현안 공유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한편 실무협의회는 「도서관법」 제24조 및 위원회 예규에 따라 20명이내 구성되며,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의장), 17개 시도 지방도서관서비스위원장(부시장‧부지사) 등이 참석한다.

(사진제공=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사진제공=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특히 제7대 신기남 위원장의 역점 사업의 하나로 발족한 협의회는 지방도서관의 균형 발전과 지식격차 해소 등을 위해 도서관법상 구성된 시·도 지방도서관서비스위원장(광역부단체장)과 국가 도서관정책을 총괄하는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이 모여서 중앙-지방간 도서관정책의 연계성 강화, 지역단위 우수 정책 공유 등을 논하기 위해 연 1회 이상 개최되고 있다. 

이날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위원회는 도서관법 일부개정에 따라 2022년부터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연도별 시행계획”에 따른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의 전년도 추진실적을 매년 평가하고 결과 등을 국회에 보고할 예정이며 올해 9월까지 평가지표 및 결과 활용 등 평가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신기남 위원장은 “작년 5월 발족한 협의회는 그동안 느슨했던 중앙과 지방간 정책연계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도서관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전국민이 골고루 도서관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도서관법 개정을 통해 도서관위원회가 도서관발전 종합계획의 시행계획과 추진실적을 평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기에 각 부처 및 지자체의 도서관 정책을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도서관계 최고 정책기구로서 최고의 도서관 정책을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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