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성금 1천1백여만 원 전달
인천서부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성금 1천1백여만 원 전달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1.04.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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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윤의상)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사진제공=인천서구청

(인천=김정호기자)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인천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윤의상)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천1백여만 원(11,189,000원)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 중 3백여만 원(3,189,000원)은 민들레지역복지를 통해 당하동 화재피해 사회적기업의 물품구매를 지원하는 데 쓰이고, 8백만 원은 인천기독교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학대 피해를 겪은 저소득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인천서부새마을금고는 서구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화재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회적기업과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돕는 등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달하게 됐다.

윤의상 이사장은 “정성을 담은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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