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실시
계양구 치매환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실시
  • 임영화 기자
  • 승인 2021.04.08 0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들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계양구청

(인천=임영화기자)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들이 맞춤형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체·심리·사회·환경적 요구와 관련된 문제에 집중 개입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 가족 부담을 경감하는데 목적이 있다.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심층상담을 통해 생활환경, 위기도, 안전 위기도, 경제 위기도 평가를 실시하고, 치매사례관리위원회 선정심사 후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내용은 코로나19 증상 등 건강 관리와 교육‧정보 제공, 인지프로그램‧ 조호물품 제공, 인지활동 도구, 운동·건강용품 등 인지키트 우편 발송, 내·외부자원 연계, 상담‧서비스 점검, AI 돌봄 로봇 ‘효돌’ 모니터링 등이다.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를 받고 있는 한 어르신의 보호자는 “우리와 같은 치매 가족에게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의 삶의 질까지 올려주었다”며 “ 어려운 시기에 도와주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적극 발굴하여 치매환자별 맞춤형 사례관리 제공을 위하여 계속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