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배달앱 등록 음식점 대상 위생등급제 지정 홍보
수원시, 배달앱 등록 음식점 대상 위생등급제 지정 홍보
  • 김준영 기자
  • 승인 2021.04.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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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까지 139개소에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내
수원시가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지정 홍보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수원시)

(수원=김준영기자) 수원시가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지정 홍보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배달음식점의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등급제 참여를 독려하고,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다.

9일까지 관내 배달앱 등록 일반음식점 139개소(수원시에 영업 신고를 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식중독 사고 발생 이력이나 타 법령 위반사항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2회 현장 방문, 부적합 항목 등에 대한 개선 방안 제공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신청 절차 안내, 구비서류 검토 등을 안내한다.

위생등급 지정업소 혜택은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융자 지원(금리 1%, 최대 3000만 원), 배달 조리식품 포장지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서 조리했다’고 홍보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수원시 홈페이지 위생등급 지정업소 명단에 게시, 연 1회씩 마스크·소독제 등 인센티브 물품 지원 등 이 있다.

수원시는 향후 계획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신청업소 평가 후 적합한 업소에 컨설팅 진행하며, 컨설팅 접수 마감 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기술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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