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평택시지회와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평택분회 업무협약식
(사)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평택시지회와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평택분회 업무협약식
  • 이응복 기자 eungbok47@kmaeil.com
  • 승인 2021.05.31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이하 (사)경뇌협) 평택시지회와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평택분회가 최근 평택시 합정동 (사)경뇌협 사무실에서 뇌병변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평택시)
(사)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이하 (사)경뇌협) 평택시지회와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평택분회가 최근 평택시 합정동 (사)경뇌협 사무실에서 뇌병변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평택시)

(평택=이응복기자) (사)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이하 (사)경뇌협) 평택시지회와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평택분회가 최근 평택시 합정동 (사)경뇌협 사무실에서 뇌병변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회는 뇌병변질환으로 장애인이 된 환자들이 평택시 보건소 재활실에 모여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권익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지난 4월에 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평택시지회로 인증 받아 현재 150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인 장애인 단체이다.

(사)경뇌협 평택시지회 이영재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평택분회와의 상호교류를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평택분회 이강우 분회장은 “(사)경뇌협 평택시지회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뇌병변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역량을 모으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응복 기자
이응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eungbok47@kmae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