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TX-C 과천선 공유함에 따라 안산선 4호선 감차 되면 하루 이용객이 20만 명인 안산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됩니다.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정차 및 회차 꼭 해야합니다!
2. 4호선이 감차 되는 과천선에는 GTX-C 예정역이 3곳(군포,안양,과천)이나 되는데 똑같이 감차되는 안산선은 미정차로 인하여 안산,화성,시흥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됩니다.
3. 경부선 포화로 따로 회차할 곳이 필요한 일 30회분의 회차지를 상록수역에서 하는 김에 정차까지 하여 70만 안산시민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습니다.
GTX-C 노선 국토부 기본계획에 고시한 경부선 포화로 인한 30회분의 회차지인 상록수역을 추가로 정차까지 해서 안산선 일 평균 이용객 20만명인 70만 안산시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GTX 본래 목적인 서남부지역 불균형을 해소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상록수역은 4호선만 다녀 선로 용량이 여유가 있지만 한대앞역 부터는 4호선, 수인선 외 추가로 인천발 KTX가 개통되면 선로 포하로 GTX-C 운행이 어렵운 상황이고, 상록수역 이후는 예산도 더 많이 늘어나 안산시와 민간사업자에 재정적인 부담으로 GTX-C 안산 유치 가능성이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안산시는 더 이상 민민갈등으로 분열되지 않도록 국토부에서 고시하고, 포스코건설에서 제안한 상록수역의 회차 및 정차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