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민의힘 박성중(서울시당위원장)은 약자와의 동행으로 민생고충의 사각지대 어려운 부분을 체크하고 소통,해결하고 있는 박성중의원의 인성과 성품은 국민을 위한 참일꾼이며, 노력하고 함께하고 소통하는 노력이 서초구 발전과 구민들의 행복의 지수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중(시당위원장)은 매달 세째주 토요일 지구당에서 민생고충의 관한 구민들과의 토론으로 해결 방안과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중앙당,서울시당,지역구를 분주히 다니며 민생고충의 해결 방안의 정책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박성중의원은 지역발전이 사회발전이고 국가의 안정이기에 국민의 고통과 애환,민생고충을 해결하는 길이 주어진 책무라며 최선을 다하는 참일꾼으로 거듭나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경인매일은 "여의도초대석"이란 주제로 국민을 위한 참일꾼으로 헌신하는 인물들을 찾아 초대하여 사람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약자와의 동행과 국민들의 고충과 애환을 담고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든다.
취재한 내용은 경인매일 지면 전면에 상세히 기재될 것이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