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민지원금 6일부터 신청, 다음 날부터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서 사용 가능
코로나 국민지원금 6일부터 신청, 다음 날부터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서 사용 가능
  •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kmaeil.com
  • 승인 2021.09.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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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이 풀리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큰 단비가 될 것" 기대감
-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서만 사용…배달앱 현장결제 땐 사용 가능
코로나 국민지원금 6일부터 신청 다음 날부터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서 사용 가능해 소상공인들은 재난지원금이 풀리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큰 단비가 될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코로나 국민지원금 6일부터 신청 다음 날부터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서 사용 가능해 소상공인들은 재난지원금이 풀리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큰 단비가 될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사진=김장운기자)

(경인매일=김장운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인 전 국민의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신청 절차가 6일부터 시작되면서 사용 방법에도 국민들의 관심이 쏠린다. 신청 후 다음날부터 주소지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1인당 25만원 씩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한 곳은 대표적으로 전통시장, 동네 슈퍼마켓, 식당, 미용실, 약국, 안경점, 의류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앱 등에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또 지급 수단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신청인이 고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일부 글로벌 대기업이나 명품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 형평성 논란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해 지역상품권 가맹점으로 사용처를 일원화 해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점포에 훈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민 A씨는 "국민지원금이 실질 적으로 6일 신청해 7일부터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원비 일부와 식당에서 외식비 용도로 사용하려고 한다"며 "생년월일이 신청 첫 날인 1, 6에 해당 되어서 곧바로 카드사 홈페이지에 신청했다. 내일부터 계획대로 가족의 지출을 할 예정으로 가계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말했다.

경기도민 B씨는 "9시까지 영업하게 해서 암울한 터널처럼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 7일부터 재난지원금으로 손님들이 식당에 올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가 된다"고 밝히고, "재난지원금이 풀리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는 큰 단비가 된다"고 다소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국민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쓸 수 있다. 그 안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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