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민은 최대 6000원 할인
(경인매일=이효정기자)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배달주문앱 ‘부르심’ 운영사인 만나플래닛은 오는 12월까지 대전시민에 한해 최대 6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온통대전을 통해 10%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부르심' 어플에서 맛집 배달 1만원 이상 주문 시, 배달비 3000원 할인과 추가할인 3000원을 포함, 총 6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맛집 음식을 제공할 수 있다.
12월까지 할인행사가 계속될 예정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보이는 ARS 주문으로 전화를 걸면, 온라인 마트샵 페이지가 자동으로 열리고, 이를 통해 손쉽게 주문 및 배달이 가능해 마트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다.
'온통대전'으로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8,000원 할인과 10%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어 대전시민들의 추석 장보기에도 도움이 될 만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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