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NH농협은행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꾸러미’ 전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NH농협은행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꾸러미’ 전달
  • 권태경 기자 tk3317@kmaeil.com
  • 승인 2021.09.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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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2021년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NH농협은행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꾸러미(농산물)를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00명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NH농협은행에서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구세군자선냄비를 통하여 지원하였다.(사진=양주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2021년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NH농협은행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꾸러미(농산물)를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00명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NH농협은행에서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구세군자선냄비를 통하여 지원하였다.(사진=양주시)

(양주=권태경기자)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2021년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NH농협은행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꾸러미(농산물)를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00명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꾸러미는 NH농협은행에서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구세군자선냄비를 통하여 지원하였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NH농협은행의 창립 60주년을 축하드리며, 정성스레 마련해주신 사랑의 꾸러미는 명절 전에 장애인분들 한명 한명에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NH농협은행과 구세군자선냄비에 감사의 뜻 전해드리며, 명절뿐만 아니라 항상 여러분들 곁에는 복지관이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주시고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라며 명절 인사말을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양주시민들과 장애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으로서, 장애인식개선사업 및 사회·의료·교육·직업 등의 영역에서 다양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내 협력기관 및 장애인복지관련 단체들과 지속적인 상호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장애인의 경제적, 정서적 지원 및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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