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보장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10월중 공급예정
10년보장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10월중 공급예정
  • 김해수 기자 kimhs8488@kmaeil.com
  • 승인 2021.09.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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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투시도
▲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투시도

(경인매일=김해수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386번지일대에 중흥토건이 건설하는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가 10월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는 지하 2층~지상 15~26층 규모로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근린생활시설등 편의시설을 갖춘 전용면적 75㎡(202세대), 84A·84B㎡(264세대) 총 466세대가 건설된다.

‘동두천중흥S-클래스 헤라시티’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로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고,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세금부담도 없으며, 실속형 임대보증금 상승률 제한이 있어 향후 보증금 상승에 대한 부담이 적다. 

또한, 법적 의무화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임대보증금 보증가입으로 보증금 반환 문제가 없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에서 GTX-C노선의 출발역인 덕정역까지는 약10분이내에 도착이 가능하여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또한, 2023년 부분준공예정인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2026년 전구간 개통예정) 계획된 도로건설계획까지 개통되면 수도권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매우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의 시공회사인 중흥토건(주)는 중흥건설(주) 의 관계회사로 양주, 김포, 남양주, 동탄신도시, 부산, 세종, 수원 광교, 위례신도시, 광주 등 전국적으로 주택건설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에서 2012년부터 1만3,000여가구(12개단지)를 공급했다.

특히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2018년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동주거부문에서 최고 수상작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20년도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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