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인천 동구,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 이상진 기자 say0141@daum.net
  • 승인 2021.09.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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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발굴 및 공약 · 현안사업 추진 마무리 중점
구청 소나무홀에서 열린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현장. 사진제공=동구청

(인천=이상진기자)인천 동구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민선7기 주요 역점시책의 성공적 마무리와 구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국별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를 조속히 회복하고 ‘위드 코로나’시대에 변화된 정책기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정 전반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신규사업 86건, 공약사업 16건, 반복사업 117건 등 총 265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2022년 주요사업으로는 △청소년특성화공간「청본창작소」운영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운영 △송림2동·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운영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사업 확대 △여성회관 현대화 및 리모델링 추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및 주차장 설치 △동구 문화체육센터 활성화 △만석 갯벌체험장 조성사업 등이다.

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의 수정 및 보완을 거쳐 2022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체계적인 사전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민선7기 후반기에 접어든 만큼 그간 추진해 오던 현안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예산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힘써야한다”면서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변화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