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북스타트’ 책 선물 받고 우리 아이 독서 습관 만들어요”
하남시, “‘북스타트’ 책 선물 받고 우리 아이 독서 습관 만들어요”
  • 정영석 기자 aysjung7@kmaeil.com
  • 승인 2021.10.18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남시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꾸러미> 2차 배부와 후속 프로그램인 <그림책과 함께하는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사진=하남시)

[하남=정영석기자] 하남시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꾸러미> 2차 배부와 후속 프로그램인 <그림책과 함께하는 책놀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꾸러미는 △1단계 북스타트(3~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4단계 책날개(초등1~2학년)로 각 단계마다 그림책 2권과 에코백,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할 때 미사, 나룰, 덕풍, 세미, 위례, 일가도서관 중 원하는 수령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게 개별 공지 후 11월 중 배부될 예정이다. 

후속 프로그램인 <그림책과 함께하는 책놀이>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책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6~7세반과 초등 1~2학년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신청은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미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미화 도서관정책과장은 “북스타트를 통해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서로 교감하는 관계를 형성하고,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