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 작은시민과 함께하는 부천형 기후위기 대응교육 제2탄
부천교육지원청, 작은시민과 함께하는 부천형 기후위기 대응교육 제2탄
  •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kmaeil.com
  • 승인 2021.10.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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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 10월 16일, 4차례에 걸쳐 관내 초,중,고 14교가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 체험교실 운영
- 부천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사업인 작은시민 상상제안 「지속가능한 도시 부천」추진의 일환으로 습지생태탐구(수주고), VR환경체험(송내고), 수질과 공기질 측정(상일고), 탄소중립과 LED 식물만들기(옥산초) 등 기후변화 관련 4개 주제로 프로그램 진행
부천교육지원청은 부천형 기후위기 대응교육 프로그램 제2탄으로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초,중,고 14교가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사진=부천교육지원청)
부천교육지원청은 부천형 기후위기 대응교육 프로그램 제2탄으로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초,중,고 14교가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사진=부천교육지원청)

[부천=김장운기자] 부천교육지원청은 부천형 기후위기 대응교육 프로그램 제2탄으로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초,중,고 14교가 참여한 가운데 기후위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9월 14일 습지 생태 탐구, 10월 9일 VR로 하는 환경체험, 10월 16일 수질과 공기질 측정, 10월 16일 탄소중립과 LED 식물 만들기를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교육 네트워크 수주고, 송내고, 상일고, 옥산초 교원에 의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참여한 수주고 고영미 교사는 “그동안 교내 학생들과 했던 내용을 지역의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지역 곳곳에서 모인 학생들과 기후변화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밝혔다. 

기후위기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후위기가 심각하니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이 관심을 가져야겠다”, “우리들이 살아갈 미래의 문제이니 우리가 직접 공동체를 위해 나서자”는 의견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 하자”, “멸종위기 생물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자”, “정책 기관에 대책 마련을 제안하자” 등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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