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소년지도자, 1급 청소년지도사 자격’으로 현장 발전을 위한 전문성 확보 노력 결실
인천 청소년지도자, 1급 청소년지도사 자격’으로 현장 발전을 위한 전문성 확보 노력 결실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1.10.25 2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김정호기자]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는 관내 청소년시설·단체에 종사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스터디 활동을 지원한 결과 지난 8월 시행된 2021년 제29회 청소년지도사 1급 시험의 합격자를 다수 배출시켰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전문자격인 ‘청소년지도사’ 자격은 1~3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중 1급 자격의 경우 2급 자격증을 보유한 가운데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어야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합격률 또한 2, 3급 자격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스터디 활동 참여자 중 1급 시험에 합격한 지도자는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동구청소년수련관, 서구청소년시설(서구·가좌·검단·연희청소년센터) 등 실제 청소년 사업 현장에서 종사 중인 실무자들이다.

특히 인천광역시 서구(서구청장 이재현)가 지원하고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구재용)에서 운영하는 서구청소년시설(서구·가좌·검단·연희청소년센터)에서는 올해만 4명의 지도자가 1급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총 26명의 청소년지도사 중 16명이 1급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갖추게 됐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현장의 청소년지도자들이 제자리에 머물지 않고 항상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인천의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알게 되었으면 한다”며 “합격하신 지도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양질의 청소년활동 제공을 위해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