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복지재단, 파라과이 과이라 주정부와 업무 협약(MOU) 체결
한길복지재단, 파라과이 과이라 주정부와 업무 협약(MOU) 체결
  • 진두석 기자 dsjin6@hanmail.net
  • 승인 2021.10.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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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난 26일(화)에 파라과이 과이라 주정부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맺었다고 밝혔다.(사진=안성시)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난 26일(화)에 파라과이 과이라 주정부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맺었다고 밝혔다.(사진=안성시)

[안성=진두석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지난 26일(화)에 파라과이 과이라 주정부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 산하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하여 파라과이 과이라 주정부 국제관리부 이동호 장관과 홍순기 보좌관이 참석하였다.

한길복지재단과 파라과이 과이라 주정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국제교류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양국 간 사회적 배려계층의 삶의 질 향상이 실현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동호 주장관은 순수 봉사시민단체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의 중남미 해외 18개국 총회장으로서 중남미 국가의 어려운 이웃과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베품의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중남미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복지정책 수립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라과이 과이라 주정부 이동호 장관은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한길복지재단의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과 서비스를 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과 국제교류를 통하여 한길복지재단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모델 삼아 파라과이 과이나 주정부 상황에 적합한 사회복지 정책을 수립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창섭 한길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한길복지재단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사회복지 기관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세계 각국의 선진 사회 복지정책을 연구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보다 나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과이 과이라 주정부 국제관리부 이동호 장관은 중남미 국가에서 변호사, 법무사, 월드무사태권도회장, 파라과이태권도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올해 9월 한국인 최초로 파라과이 과이라 주정부 국제관리부 장관으로 임명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