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 과천사옥 신축공사 기공식 개최
RFHIC, 과천사옥 신축공사 기공식 개최
  • 김용현 기자 3100@korea.com
  • 승인 2021.10.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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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 좌측 3번째가 조덕수 대표이사 [사진=RFHIC]
기공식, 좌측 3번째가 조덕수 대표이사 [사진=RFHIC]

[과천=김용현 기자] 무선통신장비 및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RFHIC가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26일 RFHIC 과천사옥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RFHIC 과천사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내 대지면적 6,362㎡(약 1,925평), 연면적 36,305㎡(약 10,982평)에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로 2023년 6월 말에 준공할 계획이며, 시공은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맡았다.

특히, 과천사옥은 건물 외관 마감에 알루미늄 패널을 적용하여 입체적으로 빛을 표현할 수 있게 설계함으로써 ‘선한 빛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기업 미션을 건축적으로 표현하였다.

RFHIC 관계자는 "과천사옥은 무선통신 및 방산사업의 확대와 RF에너지 등 신규사업 본격화를 위한 헤드쿼터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계열사인 RF시스템즈의 기업부설연구소도 과천사옥으로 이전하여 기술 혁신과 R&D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RFHIC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무선통신 및 방산사업 외에도 무선주파수(RF)에너지 분야까지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질화갈륨(GaN) 트랜지스터 등을 적용시킨 반도체형 마이크로웨이브 제너레이터(Solid-State Microwave Generator)를 수소 생산 설비와 같은 다양한 RF에너지 분야에 적용시키고 있다. 현재 국내외 기업들과 기술 적용 등을 논의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사는 안양 관양동에 있고 '2021 코스닥라이징스타 35'에 선정됐다. 1999년 설립됐고 직원이 300여명이며 시총 1조를 바라보는 유망기업이다.

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거주 외국인(등록·미등록·불법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금지 위반 내용 및 정도, 불법체류 여부 등을 조사 후 ‘무관용원칙’에 따라 강제퇴거 및 출국명령 등의 엄정조치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시는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선부동, 해양동, 이동 등에 현수막을 게시해 11월 말까지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사적 행사·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준수, 유증상자 진단검사 받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