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장병옥기자]11월의 첫날인 1일,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곱게 물든 단풍들이 안산 시내 곳곳에서 절정을 이루고 있다. ▲안산 와-스타디움과 안산화랑오토캠핑장 ▲안산 화랑유원지 일대 ▲붉게 물든 도로변 단풍나무 ▲경기도미술관과 안산화랑유원지 내 화랑 호수 Tag #안산 화랑유원지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kkgbb@k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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