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지원 확대
Sh수협은행-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지원 확대
  • 김도윤 기자 mostnews@kmaeil.com
  • 승인 2021.11.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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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김경석 이사장, 12일 수협은행 공익상품 가입
- 해양환경분야서 ESG 경영 적극 실천
가입식 행사를 마친 김진균 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김경석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Sh수협은행)
가입식 행사를 마친 김진균 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김경석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Sh수협은행)

[경인매일=김도윤기자] Sh수협은행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김경석 이사장이 12일,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수협은행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공익상품 가입행사에는 김경석 이사장과 김진균 수협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경석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KOMSA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해양환경보전사업을 실천하며 ESG가치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공익상품 가입을 계기로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더욱 자제하고 직원들과 함께 해안쓰레기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해양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균 수협은행장은 “해양플라스틱 쓰레기로 바다 생태계는 물론, 인간의 생명까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만큼, 수협은행의 공익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기금을 조성해 해양환경보호를 직간접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이 지난해 3월 출시한 Sh해양플라스틱 제로(Zero)예‧적금은 판매금액의 일정액(연평균잔액의 0.05% 이내)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해양플라스틱 저감활동 지원에 출연하는 공익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