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제문화포럼, 11월 정례회의·강연회 개최...서주영 경영학박사 ‘성공과 실패는 답이 없다’, 이현화 공학박사 ‘미래의 신재생에너지의 역할’
신경제문화포럼, 11월 정례회의·강연회 개최...서주영 경영학박사 ‘성공과 실패는 답이 없다’, 이현화 공학박사 ‘미래의 신재생에너지의 역할’
  • 정웅교 기자 210ansan@naver.com
  • 승인 2021.11.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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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제문화포럼, 경인매일 후원으로 11월 18일 저녁 강남의 한 호텔에서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회의 및 강연회 개최
▲신경제문화포럼 11월 정례회의 및 강연회가 지난 11월 18일 저녁 강남 한 호텔의 연회장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사진=신경제문화포럼 제공)
▲신경제문화포럼 11월 정례회의 및 강연회가 지난 11월 18일 저녁 강남 한 호텔의 연회장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사진=신경제문화포럼 제공)

[경인매일=정웅교 기자] 경제·문화계 인사들과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경제문화포럼이 경인매일 후원으로 지난 11월 18일 저녁 강남의 한 호텔에서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영호 사무총장(보주그룹 회장)의 사회로 11월 정례회의 및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신영수 신경제문화포럼 이사장(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전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했다. 

이어 정웅교 상임회장(경인매일 서울취재본부장), 양영희·이경신(유틸테크 주식회사 회장)·이기형(주식회사 태신미디어 대표이사)·이현화(한빛디엔에스 주식회사 대표이사)·육근도·조예랑(셀베이주식회사 회장) 공동회장, 문명곤·임일봉·장주성 고문, 송문순 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나운하 홍보대사(나훈아 모창 가수)가 각각 인사말을 했다. 피승희 조직국장(주식회사 앱스캔디 대표이사)이 ‘신경제문화포럼 비전 2030’을 설명했다. 
 
▲ 서주영 상임고문(경영학박사)은 ‘성공과 실패는 답이 없다’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인생관을 바탕으로 40분간 강연을 하였다.

서주영 박사는 어린 시절 구두닦기를 하며 검정고시를 거처 대학에 진학하였고 대학에서 교수를 지내면서 사업에도 성공하여 재력을 쌓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서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성공과 실패에는 답이 없다. 그러나 성공의 조건은 정직과 진실이다. 성공의 방법은 방향을 잘 세우고, 선택을 잘 하고, 습관을 잘 길러야 한다. 잔머리 굴리면 큰머리 만나면 한방에 간다. 따라서 큰머리를 굴려야 한다. 사람을 멸시하지 말아야 한다. 이혼자든 실패자든 약자든 멸시하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을 얕잡아보고 멸시하면 자신도 언제가 타인으로부터 멸시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 박사는 또 “과도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 테헤란로 비즈니스 원(one)은 동남아(동네에서 남아도는 아줌마)들을 다단계·코인 사업으로 끌어들여 거지로 만들었고, 테헤란로 비즈니스 투(two)는 동남아(동네에서 남아도는 아저씨)들을 역시 다단계·코인 사업으로 끌어들여 거지로 만들었다. 그래서 눈물의 테헤란로가 되고 있다”며 현 세태를 질타했다. 

▲이현화 공학박사/기술사가 지난 11월 18일 개최된 신경제문화포럼 11월 정례회의 및 강연회에서 ‘미래의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사진=신경제문화포럼 제공)
▲이현화 공학박사/기술사가 지난 11월 18일 개최된 신경제문화포럼 11월 정례회의 및 강연회에서 ‘미래의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사진=신경제문화포럼 제공)

▲ 이현화 공동회장(공학박사/기술사/한빛디엔에스(주) 대표이사/(사)한국전기기술사회 회장)은 ‘미래의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40분간 강연을 하였다.

이현화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저는 나이가 올해 42살입니다. 아닌 것 같지요? 저는 30년 전에 어느 선배의 팔순 잔치에 가면서 예전의 60살이 현재의 80살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뇌는 단순해서 젊다고 생각하면 몸도 젊어지고, 늙었다고 생각하면 몸도 늙어지기 때문에 자기 나이에 20살을 빼서 생각하고 살면 보다 젊고 행복한 삶을 살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현화 박사는 “신재생에너지 하면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하여 신재생에너지하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신재생 에너지의 종류는 총 28가지인데 이 모든 에너지의 근원은 태양에너지입니다. 태양에너지는 전자파로 전달되는데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이 있으며, 적외선의 온열 효과를 이용하는 데 전자를 이동하게 만드는 태양광 발전, 그리고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 파도를 이용한 파력발전, 바다 깊은 곳의 온도차를 이용한 온도차 발전 등이 있습니다. 태양광 에너지가 지구로 오면서 60~70% 전달되고 공기 등에 의해 30~40%가 산란 됩니다. 60~70%의 지구 도달 에너지 중 30~40%는 지구의 지하에 열이 저장되어 이열을 이용하는 것이 지열발전입니다. 지표면에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면서 차가운 공기가 대류 현상에 의한 바람으로 풍력발전, 그리고 식물의 탄소 동화작용에 의한 식물 토양 발전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또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통일 대륙의 전력망은 모두 연결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대용량화되는 것이 아니고 각 지역별, 마을별, 건물별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설치하여 전기 생산을 자급자족하고 부족한 부분을 인근 발전소로부터 공급받는 방법으로 갈 것입니다. 이것을 요즘 말하는 IOT 마이크로그리드라고 합니다. 아직도 세계 인구의 40%는 전기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전기를 공급하는 역할은 신재생에너지가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앞으로는 우리 집에 발전소가 있어서 전기를 사용하고 남은 양은 옆집에 팔아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