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문화재단 추운 겨울, 트라이보울이 선사하는 선물 같은 프로그램
(재)인천문화재단 추운 겨울, 트라이보울이 선사하는 선물 같은 프로그램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1.11.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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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 해를 돌아보다. 우리를 돌아보다. 연극, 내 모든 걸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어린이무용, 루돌프
출발! 트라이보울 탐험대

[인천=김정호기자](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2021년을 마무리하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춤추는 원숭이 ‘루돌프’의 크리스마스 모험담으로 어린이 관객과 만난다. 어린이무용 ‘루돌프’는 겁 많은 원숭이 루돌프가 새로운 세상과 친구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내용으로, 신나는 모험담이 자유로운 현대무용과 만나 어린이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재기발랄한 움직임과 아름다운 연출이 빚어낼 크리스마스 선물, 어린이 무용 ‘루돌프’는 12월 4일 14시, 17시 2회의 공연으로 트라이보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트라이보울은 대표 기획프로그램인 ‘트라이보울 시리즈’로 따뜻한 힐링 연극 ‘내 모든 걸’을 준비했다.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게 된 주인공이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내용으로, 차갑고 냉정한 현실을 떠나 차별 없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희망 가득한 따뜻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내 모든 걸’은 12월 8일 19시 30분 트라이보울에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트라이보울 아카데미 <출발! 트라이보울 탐험대>는 6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12월 12일 14시에 만날 수 있다. 공연장에서는 무슨 일을 할까?라는 궁금증을 가진 참여자들은 트라이보울 공연장 곳곳을 둘러보며, 공연장 기본예절뿐만 아니라 음향감독, 조명감독과 같은 공연장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종이컵 인형극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트라이보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관람객 간 거리를 확보하고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안전한 활동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 운영한다. 프로그램 일정 및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