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영 의원,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선정‘국정감사 우수의원’선정
정일영 의원,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선정‘국정감사 우수의원’선정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1.12.0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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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정감사,‘민생과 부동산 안정, 미래’에 집중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해, 긍정적인 평가 받아
정일영 의원“앞으로도 민생·경제 위해 연구와 제도개선 활동에 최선 다할 것”
정일영 국회의원

[인천=김정호기자]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기획재정위, 인천 연수구을)이 지난해에 이어서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1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경제분야의 전문성과 세밀한 분석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국민이 필요한 지원정책이 무엇인지를 지적했다.

특히 정 의원은 민생과 부동산 시장 안정 부분에 관심을 기울여 △소상공인, 영세 중소기업 운영자 등의 인터뷰를 진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자의 고충을 구체적으로 지적했으며, △부동산 관련 국민의 실제 의사를 물어보는 여론조사를 기획·실시해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그 취지를 전달하는 한편,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제도’가 현장의 홍보가 부족해 사용률이 낮은 점, △고용지원을 위한 조세특례제도의 경우 중소기업의 86.8%가 이를 알지 못해 사용하지 못한 점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하게 촉구했다.

부동산 시장 안정 등과 관련해서는 △서울에 집중된 부동산 과열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권 전반에 교통망을 확충해야 한다는 점에 집중, GTX 노선 조기 추진을 주문하기도 하였으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결과 낡은 방식의 도시개발 사업자의 과도한 개발이익 독점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백년기업”의 활성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미래산업과 관련해,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운영이 공운위가 맡은 중책에 비하면 허술한 실상을 지적했으며, △규제자유특구 확대를 통한 일자리 확대 필요성을 피력함과 동시에, 한계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국무위원에게 전달했다.

특히 정일영 의원은 5~10분으로 한정된 구두질의의 한계를 넘어 국정감사에서 전반적으로 ‘민생, 부동산 안정, 미래’ 가치 구현을 위해 총 76개의 주제로 구성된 구두·서면질의와 경제 및 주택정책 관련 여론조사 정책자료집을 작성하는 등의 활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장관 등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들려주면서, 구체적인 사후 대책과 개선방향을 제출해 민생현장의 어려움이 개선되는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민생에 밀접한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주요 성과 및 활동 내역과 언론 보도실적, 출결사항 등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하고, 정밀·공정하게 평가해 의정활동에 모범을 보인 의원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