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자동차관리사업 대상 정기 지도점검
고양시 일산서구, 자동차관리사업 대상 정기 지도점검
  •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kmaeil.com
  • 승인 2021.12.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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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5. ~ 12. 21. 자동차 관리사업장 259곳 대상

[고양=김장운기자] 고양시 일산서구청이 오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자동차정비사업자, 중고차 매매업자 등 자동차 관리사업장 259곳에 대한 정기 지도·점검에 나선다.

겨울을 앞두고 시민들이 자동차를 집중 점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량정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자동차 정비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하는 것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일산서구청 교통행정과의 주도로 자동차정비사업조합 및 자동차매매조합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도·점검 대상은 일산서구 관내에서 자동차를 매매, 정비, 폐차를 하는 사업장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이용고객에게 필수로 알려야 하는 사항에 대한 고지 이행 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폐차하는 행위 ▲시설·장비·인력의 유지 여부 ▲폐차목적 인수차량의 적절한 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적발 사업자에 대해 영업정지, 과징금 등 행정처분과 경찰에 형사고발조치를 할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장기적 경기침체국면에서 자동차 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시행하게 되어 송구스럽다”면서“자동차관리사업은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번 지도·점검 목적이 시민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받지 않게 하기 위한 것임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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