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면 주민자치회, ‘진위역사관 개관식’ 개최
진위면 주민자치회, ‘진위역사관 개관식’ 개최
  • 이응복 기자 eungbok47@kmaeil.com
  • 승인 2021.12.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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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5일 진위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진위역사관 개관식’을 가졌다.(사진=평택시)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5일 진위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진위역사관 개관식’을 가졌다.(사진=평택시)

[평택=이응복기자]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5일 진위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진위역사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은 정장선 평택시장, 홍선의 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이관우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진위면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진위역사관 조성사업, 성황당 복원사업), 기념사, 축사, 커팅식, 역사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진위역사관 사업은 ‘2021년 경기에코뮤지엄 사업’과 ‘평택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되어 진위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평택문화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했고, 연면적 56㎡,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진위역사관 전시실에는 2천여 년 간 평택의 뿌리였던 진위 사람들의 삶과 함께 역사와 교육, 문화, 사회, 경제, 환경, 교통 등의 진위면의 변화된 모습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정병호 주민자치회장은 “진위역사관은 진위면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며,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해 진위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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