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역으로 확대 된 ‘학산마당극놀래’, 개막
인천 전역으로 확대 된 ‘학산마당극놀래’, 개막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1.12.03 0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극, 탈춤, 입체낭독극 등
시민창작 공연과 영상 상영, 사회자 생중계 소통 진행

[인천=김정호기자]제 8회 학산마당극놀래 시민창작예술축제를 2일 개막했다.

12월 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올해 축제 주제는 '미추홀, 오래된 미래를 꿈꾸며'이다.

미추홀학산문화원 주최·주관, 인천광역시와 미추홀구가 후원하는 학산마당극'놀래’는 올해 미추홀구 뿐 아니라 인천시의 사업비 추가 지원으로 미추홀구 10개 마당예술동아리와 더불어 인천 10개군구 시민팀의 참여로 더욱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형서 미추홀학산문화원장의 개막 선언, 미추홀구청장(김정식), 국회의원 허종식 등 내외빈 축사와 함께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개막 축하 공연으로는 은율탈춤 보존회의 ‘우리도 탈춤으로 놀래!’가 영상으로 이어졌다. 학산어린이노래단이 직접 가사를 붙이고 그림을 그려 만든 뮤직비디오와 동구 공부방 아이들의 그림과 낭독, 마을공동체와 시민들의 영상, 입체낭독극,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시민창작 공연과 영상을 나누었다.

오는 3일, 마당2 주제는 ‘더불어 다 같이 : 다양성, 인권, 함께 사는 삶을 위하여’로 9개팀의 공연이 유튜브로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