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파주 교통혁명은 진행 중”
최종환 파주시장, “파주 교통혁명은 진행 중”
  •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kmaeil.com
  • 승인 2021.12.03 13:0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주시민들 “전국 최초 마을버스 준공영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개통, GTX-A, 3호선 금릉역 연장, 금촌~혜화 광역버스 노선 신설, 서울진입 M버스, 치량호출 수요응답버스(DRT) 운행 환영!”
- 최 시장, “남북철도 연결, 남북 고속도로 연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김포간, 파주의정부간 노선 확충, 3호선 통일로선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파주=김장운기자] 파주시는 접경지역으로 항상 고양시를 통해 서울로 진입하는 한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최종환 파주시장의 파주 교통혁명이 본보 기자의 취재결과, 파주시민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보는 특집기사로 편성해 보도한다. (편집자 주)

최종환 파주시장이 3400번 직행좌석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김장운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3400번 직행좌석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김장운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은 본보에 “파주시는 교통혁명이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남북철도 연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북한과의 연계 및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울진입 등 북부파주와 남부파주를 연결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2개월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마을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파주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취재 결과 나타났다. (사진=김장운기자)
지난 1년 2개월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마을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파주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취재 결과 나타났다. (사진=김장운기자)

특히 실시 1년 2개월을 맞은 전국 최초의 마을버스 준공영제에 대해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승객에 대한 기사님의 친절도를 더욱 높이고, 정해진 시간에 운행하도록 하고, 아직 연계되지 않은 소외지역에 대한 연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을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간표에 정확하게 운행 중이다 사진은 운정역 앞 정류장. (사진=김장운기자)
마을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간표에 정확하게 운행 중이다 사진은 운정역 앞 정류장. (사진=김장운기자)

최 시장은 “파주시의 교통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3호선 통일로선 연장,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진입문제 해결,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한 파주김포간, 파주의정부간 노선 확충 등 파주시의 교통혁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시청 사거리를 안전운행하고 있는 마을버스. (사진=김장운기자)
파주시청 사거리를 안전운행하고 있는 마을버스. (사진=김장운기자)

북부파주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주시는 지난 11.1(월) 금촌~혜화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광역급행버스 M7111번이 준공영제로 전환되어 국·도비 재정지원을 받는 등 더욱 다양한 광역교통 이용과 안정적 노선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금촌~혜화 노선 신설을 위해 ‘20년부터 꾸준히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및 경기도와 협의하여 2년간의 노력 끝에 노선 신설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더불어 올해 대광위에서 추진한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전환 사업도 M7111번 준공영제 전환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번에 선정된 금촌~혜화 노선 신설은 경기도 16개 시·군에서 19개 노선이 경합하여 7개 신설 노선에 포함됐으며,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전환은 경기도 8개 시·군에서 21개 노선이 신청하여 M7111번을 포함한 11개 노선이 준공영제 전환 노선으로 확정됐다.

시는 금촌~혜화 노선 신설로 현재 광화문 중심의 광역버스 운행을 인접 지역인 종로구 중심지로 이동하여 교통수단 분담을 통한 이용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직행좌석 버스들을 경기도 준공영제로 전환시킨 것과 더불어 광역급행버스 M7111번 또한 준공영제로 전환되어 앞으로 서울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광역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한 파주시장은 ”그동안 광역교통 부재로 불편을 겪었던 금촌권역 시민들의 경우 금촌~혜화 노선 신설로 광역교통 이용 편의가 더욱 향상되었음은 물론 광화문과 종로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 또한 기존 광역버스 노선에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금촌~혜화 노선 이용을 통해 다양한 광역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또한, 금촌~혜화 노선은 강북삼성병원, 서울대병원 방면 노선 운행으로 대형병원 이용은 물론 종로와 혜화역 주변의 다양한 문화적 혜택도 시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될 것“이고, ”더불어 M7111번이 대광위 준공영제로 전환되어 보다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 평가를 통해 서비스 향상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파주시 광역버스를 더 자주 이용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성동현 시 대중교통과장은 “금촌~혜화 신설 노선에 대해 향후 대광위에서 운송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는대로 노선 운행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M7111 준공영제 전환 또한 관련 기관 협의를 마치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준공영제로 전환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파주시 차량호출 셔클버스 (사진=파주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파주시 차량호출 셔클버스 (사진=파주시)

성 과장은 “한편 택시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정신도시와 교하지구를 위한 ‘파주시 치량호출 수요응답버스(DRT) 운행계획’은 파주시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12월 21일(화) 첫 운행 개시 후(운행시간: 05:30~24:00) 무료 시범운행은 27일까지이며(1주일),  28일부터 유료로 전환운행 된다. 운행지역은 운정1,2,3지구 및 교하지구로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체계(환승할인)와 같다. 

운행차량은 쏠라티 11인승 9대로[ 05:30~06:00(4대) / 06:00~23:30(9대) / 23:30~24:00(5대)]차량호출은 스마트폰 ‘셔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목적지 호출할 수 있다.
<도착지 설정>, <탑승 인원 설정>, <예상 도착시간 확인>, <차량위치 및 경로확인>, <예상 하차 장소 확인> 등을 할 수 있어 파주시민들의 큰 만족도가 예상된다.

파주시민 A씨는 “파주시가 준공영제를 실시하면서 피부로 기사의 친절과 정확한 운행시간, 난폭운전 근절 및 안전한 버스운행을 느끼고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민 B씨는 “3400번 직행버스 신설로 운정신도시에서 서울출퇴근이 편리해졌다”며 “앞으로 GTX-A노선, 지하철 3호선이 파주연장이 된다면 더욱 출퇴근 환경이 좋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파주시민 C씨는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개통 된 이후, 고양시와 서울로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하는데 시간 단축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히고, “상전벽해와 같은 파주시의 교통망 확충은 정말 중요하다. 출퇴근 시간 단축은 저녁이 있는 삶으로 연결되어 가족들이 행복해 한다”고 만족감을 말했다.

파주시민 D씨는 “그간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이 9709, 9710번 버스 외에는 어려웠는데 금촌~혜화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신설되면서 앞으로 서울 도심 출퇴근이 편리해질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파주시민 E씨는 “운정신도시에 콜택시를 부르지 않으면 택시를 이용 못 할 정도로 어려움이 있었고, 출퇴근 시간에는 거의 못 부르고 오히려 고양시 택시를 불러야 했는데 스마트폰 ‘셔클 앱’으로 11인승 버스를 버스요금으로 부를 수 있다니 신기하다”고 말하며 “시민을 위하는 파주시의 행정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장운 기자
김장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tldhsrlawkdd@k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