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미추홀구,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 김정호 기자 kjh6114@kmaeil.com
  • 승인 2021.12.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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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김정호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1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사업에 선정돼 ‘따뜻한 복지가 피어나는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을 목표로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뚝딱뚝딱 집수리 1004’ 사업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저소득 독거가정과 지역주민을 연계해 함께 장보고, 요리하고, 식사하는 ‘따뜻한 이웃만남 수요미식회’로 정서지원 사업도 진행했다.

또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해 아동 양육 가정 자조모임인 ‘아띠와 함께’를 추진해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는 사업도 시행했다.

특히 ‘사랑해 1000원 도시락’은 질병 및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끼니를 제 때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소외 계층에게 적은 비용 1000원으로 따뜻하게 조리된 음식을 푸짐하게 대접해 자아존중감을 북돋아주고 행복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렇게 마련된 모금액은 (사)학산나눔재단 지정 기탁 과정을 거쳐 실업극복인천본부에서 미추홀구 청·장년 단독 가구 및 홀몸노인 세대에 다시 지원되는 복지의 선순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통한 복지체감도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며 “주민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주민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