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고정화기자)강원도 동해시의회 김기하 의장은 17일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수상 했다.
이번 의정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사회봉사등 각 분야예서 혁신과 소통등 탁월한 추진력과 행정의 우수성 등을 평가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리더로서 인물, 기관 단체등 부분별로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김기하 동해시의회 의장은 동해시의회 6,7,8대 의원으로 제8대 동해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추진에 앞장서 왔으며, 세계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 발맞추어 동해시의 청정지역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발전과 동해시를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노고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5년째를 맞는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진행하는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은 클럽이 사회 각 분야에서 남다른 패러다임으로 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오랜 시간 노력 봉사한 이들을 선정 타에 모범이 되고 주도하는 인물과 기업을 추천받아 시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