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프로그램 ‘플레이 인 뮤지엄’운영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프로그램 ‘플레이 인 뮤지엄’운영
  • 권태경 기자 tk3317@kmaeil.com
  • 승인 2021.12.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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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무료 야간 개장
- 상설전 ‘장욱진 에피소드Ⅱ’, 기획전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 무료 관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미술관과 조각공원에서 ‘플레이 인 뮤지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양주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미술관과 조각공원에서 ‘플레이 인 뮤지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양주시)

[양주=권태경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미술관과 조각공원에서 ‘플레이 인 뮤지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조각공원에 설치된 AR모형을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그림책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신비한 여행’ AR 스토리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장욱진의 작품에 등장하는 동물, 아이 등의 소재를 눈으로 조각한 장욱진의 ‘눈 조각 마을’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미술관 외벽을 배경으로 장욱진의 작품세계를 모티브로 한 미디어파사드와 빛 조형 작품을 전시하는 ‘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장욱진의 예술세계를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술관은 현재 전시 중인 기획전 ‘꽃이 웃고, 작작 鵲鵲 새가 노래하고’와 상설전 ‘장욱진 에피소드 Ⅱ’를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하며 행사 기간 동안 미술관과 조각공원을 방문하는 아동·청소년에게 ‘빛으로 비추는 화가 장욱진’ 교육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이틀간 미술관과 조각공원은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해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단 미술관은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관람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방역패스 확인에 필요한 증명서를 제출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활동이 제약된 시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지원하고 지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만큼 관람객들이 발열체크와 전자출입명부 등록,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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