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역세권 주상복합건물 공사 정상 추진 예정
파주 운정역세권 주상복합건물 공사 정상 추진 예정
  •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kmaeil.com
  • 승인 2021.12.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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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법원 판결결정으로 파주운정 p1p2 블럭 운정 주상복합 다시 살아났다. [사진=김장운기자]
22일 법원 판결결정으로 파주운정 p1p2 블럭 운정 주상복합 다시 살아났다. [사진=김장운기자]

[파주=김장운기자]파주 운정신도시 일대 '힐스테이트 더 운정' (P1·P2 블럭) 주상복합 건물공사에 대해 국방부가 '고도제한'을 이유로 낸 효력정지결정이 22일 기각됐다. 

이날 의정부지방법원이 기각 결정을 냄으로써 개발 사업은 재개될 것으로 보여진다. 
 
파주시 와동동 1471-2, 1471-3 운정신도시 P1, P2블럭은 현대건설이 지하 5층-지상 49층으로 건설하는 건물로 오피스텔 10동 2,669호, 아파트 3동 744세대, 상업시설 2동의 사업비는 약 2조 6,700억원에 달한다. 

앞서 국방부는 파주시를 상대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에 대한 취소 청구와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해당 건축물이 군의 정상적인 방어 임무 수행을 막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이날 법원 결정에 대해 최종환 파주시장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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