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도시기금 전·월세대출을 연체없이 이용 중인 청년 고객 대상 추첨 이벤트
- 7명에게 ‘내 집 마련 응원금’ 100만원을, 2022년 맞이 2022명에게 1만원 제공
- 7명에게 ‘내 집 마련 응원금’ 100만원을, 2022년 맞이 2022명에게 1만원 제공
[경인매일=김도윤기자] 신한은행이 내 집 마련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연말 청년 응원 이벤트'를 시행한다.
'연말 청년 응원 이벤트'는 2021년 한 해 동안 신한은행의 주택도시기금 전·월세대출을 연체 없이 이용한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22명에게 응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신한은행은 지난 30일 2022년을 기념해 2022명에게 1만원을 제공했으며, 1만원을 제공받은 2022명 중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고 매월 자동이체를 하고 있는 7명을 별도 추첨해 ‘내 집 마련 응원금’ 100만원을 제공했다.
신한은행은 청년 고객의 건전한 신용관리 문화와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청약종합저축 활용을 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건전한 금융활동으로 내 집 마련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 고객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