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새해가 밝았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새해가 밝았다.
  • 장병옥 기자 kkgbb@kmaeil.com
  • 승인 2022.01.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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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1일 오전7시45분 임인년(壬寅年)의 새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사진=장병옥기자)
▲2022년 1월1일 오전7시45분 임인년(壬寅年)의 새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사진=장병옥기자)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다. 2021년에 이어 올해도 동해안을 비롯한 전국 국립공원에서의 새해 해돋이 행사가 전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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