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1일 오전7시45분 임인년(壬寅年)의 새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사진=장병옥기자)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다. 2021년에 이어 올해도 동해안을 비롯한 전국 국립공원에서의 새해 해돋이 행사가 전면 금지됐다. Tag #임인년(壬寅年) #새해 저작권자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kkgbb@kmaeil.com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