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김준영기자] 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설 선물세트' 37종을 출시했다.
빚은이 새롭게 출시한 설 선물세트는 ‘福호랑이 선물세트’, ‘福감사세트’, ‘福장수가래떡세트’ 등이다.
먼저 '福호랑이 선물세트'는 단호박과 초코칩을 넣은 호랑이 모양의 ‘福호랑이 설기’와 7가지 영양찰떡, 달콤한 ‘왕 찹쌀떡’등으로 구성한 제품으로, 2022년 검은호랑이의 해를 맞아 출시했다.
이어 '福감사세트'는 왕찹쌀떡, 영양찰떡, 만쥬 등이 함께 구성된 제품이며, '福장수가래떡세트'는 국내산 쌀로 만든 쫄깃한 가래떡과 다채로운 떡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 프리미엄 약과, 제수편 등 상차림 제품도 출시했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신축년 새해에는 ‘빚은 설선물세트’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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