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시리얼 브랜드 ‘켈로그’와 협업한 ‘켈로그 쇼퍼백’ 굿즈 선봬
[경인매일=김준영기자] SPC 던킨이 '켈로그'와 협업해 '켈로그 쇼퍼백' 굿즈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켈로그 쇼퍼백'은 한쪽 어깨에 걸치는 숄더백 제품으로, 방수포와 타포린 원단으로 제작돼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내구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은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던킨 ‘1만2천원 제품교환권’ 구매시 2천원 혜택을 선사하고, 2,900원에 ‘켈로그 쇼퍼백’ 굿즈를 판매한다.
오는 28일부터 사전 예약한 굿즈 수령이 가능하며, 매장에서 제품 교환 시 던킨의 1월 신제품인 ‘켈로그 도넛’ 또는 ‘켈로그 쿨라타’ 제품을 포함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월 28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과 같은 구매조건으로, ‘켈로그 쇼퍼백’을 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켈로그와 손잡고 실용성 만점의 ‘켈로그 쇼퍼백’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던킨만의 이벤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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