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 선거대책위원회]](/news/photo/202201/333554_160854_2835.jpg)
[경인매일=김장운기자] 2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꿀벌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경기 의왕시 6대 지역공약으로 첫째, "GTX-C가 의왕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의왕역 주변의 신규 택지 개발을 고려해 GTX가 의왕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둘째, "문화공연장을 갖춘 시민회관이 조속히 건립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셋째, "예비군 훈련장 이전을 추진하고 군부대 이전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넷째, "의왕ICD 1·2터미널을 통합하고 복합 산업단지의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섯째, "의왕~과천 연결도로 개설을 지원하여 시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여섯째, "의왕ICD에서 영동고속도로로 바로 통할 수 있는 진출입로 개설을 추진하여 시민의 안전과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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