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김준영기자] SPC 던킨이 설 명절을 맞아 도넛 선물세트와 커피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해 출시한다.
먼저 '던킨 도넛 선물세트'는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세트 ▲먼치킨 세트 등 인기 도넛으로 구성된 세트로,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이어 '던킨 커피 선물세트'는 ▲센트럴파크 캡슐세트 ▲에스프레소 캡슐세트 ▲드립백 커피세트 등 캡슐 커피와 드립백으로 구성된 세트다.
던킨 관계자는 “던킨의 도넛과 커피 선물세트는 개성 있고 실속 있는 명절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던킨은 사회적 거리두기, 추운 날씨를 반영해 배달 및 픽업 서비스 혜택도 마련했다.
'해피오더' 앱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배달비 무료 혜택의 '던킨 화목데이'를 운영하고, 오는 31일까지는 배달 주문시 최대 7천원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요기요' 앱에서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배달 또는 픽업 이용시 4천원의 혜택을, '배달의 민족'을 통한 배달 및 픽업 고객에게는 매주 목요일마다 3천원의 헤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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