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온실가스 검증 국제인정협력기구(IAF)와 협정체결로 국제적 동등성 입증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온실가스 검증 국제인정협력기구(IAF)와 협정체결로 국제적 동등성 입증
  • 김장운 기자 tldhsrlawkdd@kmaeil.com
  • 승인 2022.02.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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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6동_환경부) [사진=김장운기자]
정부세종청사(6동_환경부) [사진=김장운기자]

 

[경인매일=김장운기자] 전 세계적으로 탄소제로 및 탄소절감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올해 1월 중순 국제인정협력기구(IAF)와 다자간상호인정협정(MLA)을 체결하여 유럽연합 등 국제사회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희소식을 2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제표준(ISO)에 따른 배출량 검증분야 인정기구 지위를 갖추게 됨에 따라 앞으로 국내 온실가스 검증체계 및 국내 배출량 검증시장이 국제사회에 통용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를 참고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인정 협력기구 회원국 간 양자협력 사업 등 국외 감축사업과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국제탄소시장 연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 원장은 “국립환경과학원은 온실가스 검증 분야의 국가 대표 인정기구로 탄소중립을 대응할 국제상호인정협정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온실가스배출량, 감축량 및 제품 탄소 내재량 등에 대한 검증업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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