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김익수기자] 강화군 강화상사 대리운전(대표 이찬범)은 지난 28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자 쌀10kg 25포를 기탁했다.
또한 홍의교회(목사 강득구)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현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유정진 송해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에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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