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교의 정치분석] [대선후보 여론조사, 6∼7일 발표 11개 분석] 윤석열 후보, 7개 오차 내 우위, 3개(리얼미터, KSOI, PNR) 오차 밖 우세
[정웅교의 정치분석] [대선후보 여론조사, 6∼7일 발표 11개 분석] 윤석열 후보, 7개 오차 내 우위, 3개(리얼미터, KSOI, PNR) 오차 밖 우세
  • 정웅교 기자 210ansan@naver.com
  • 승인 2022.02.07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번 11개의 여론조사, 설 연휴 민심, 김혜경 씨의 ‘황제 의전과 법인카드 유용’ 논란, 첫 대선 TV토론 평가 등 반영
- 윤석열 대선후보, 소폭 상승...이재명 대선후보, 정체·소폭 하락...당선 가능성도 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외에서 우위
- 이재명 후보 측, 실망·불안 기색이 역력
- 윤석열 후보 측, 안도하면서도 확실한 승리 위해 야권 후보 단일화 당내 의견이 힘을 얻어
정웅교 기자
정웅교 기자

[경인매일=정웅교 기자] 2월 6∼7일 발표된 11개의 여론조사는 2월 2∼5일 조사된 것으로 윤석열 후보가 7개에서 오차범위 내 우위, 3개(리얼미터, KSOI, PNR)에서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이재명 후보는 1개(엠브레인퍼블릭)에서 오차범위 내 우위를 보여 윤석열 후보가 전반적으로 우위를 나타냈다.

이번 11개의 여론조사는 설 연휴 민심, 김혜경 씨의 ‘황제 의전과 법인카드 유용’ 논란, 첫 대선 TV토론 평가 등이 반영되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소폭 상승했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정체하거나 소폭 하락하였다. 당선 가능성도 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외에서 우위를 나타냈다.

2월 6일과 7일 연이어 나온 여론조사 결과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측은 실망하거나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은 대다수(7개)에서 박빙 우위이고 일부(3개)에서만 오차범위 밖 우세로 나타나자 안도하면서도 확실한 승리를 위해서는 야권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당내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1.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조사...윤석열 후보 43.4%, 이재명 후보 38.1%...윤 후보, 5.3%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밖 우세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월 2∼4일 전국 성인 150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한 결과가 7일 나왔다.
 
윤 후보 43.4%, 이 후보 38.1%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5.3%포인트 앞섰다. 윤 후보는 지난주보다 3.2%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0.4%포인트 하락했다.

안철수 후보는 전주보다 2.8%포인트 하락한 7.5%, 심상정 후보는 0.1%포인트 상승한 2.5%였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도 윤 후보는 49%, 이 후보 40.8%로 윤 후보가 8.2%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유·무선 임의걸기(RDD)로 전화면접(24%)과 자동응답(76%)을 혼용한 방식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교통방송(TBS) 의뢰로 지난 4~5일 조사...윤석열 후보 44.6%, 이재명 후보 38.4%...윤 후보, 6.2%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밖 우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교통방송>(TBS) 의뢰로 지난 2월 4~5일 전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가 7일 나왔다. 

윤 후보 44.6%, 이 후보 38.4%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오차범위 밖인 6.2%포인트 앞섰다. 윤 후보가 지난주보다 3.0%포인트, 이 후보가 0.5%포인트 각각 상승하여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주(3.7%포인트)보다 더 커졌다. 안 후보는 8.3%, 심 후보는 2.9%, 김동연 후보는 0.3%였다.

지난 2월 3일 열린 대선 후보의 4자 TV토론 후 ‘이미지가 좋아진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 윤석열 후보 40.9%, 이재명 후보 31%, 안철수 후보 12.0%, 심상정 후보 6.7%를 기록했다.

교통방송(TBS)-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3.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4~5일 조사...윤석열 48%, 이재명37.7%...윤 후보, 10.3%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밖 우세 

뉴데일리 의뢰로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지난 2월 4~5일 전국 성인 2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가 6일 나왔다.
 
윤 후보 48.0%, 이 후보 37.7%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0.3%포인트 앞섰다. 이어 안 후보 7.7%, 심 후보 3%이었다.

당선 가능성에선 윤 후보가 51.6%로 절반을 넘기며 이 후보(40.5%)를 오차범위 밖인 11.1%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뉴데일리-PNR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9.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 5~6일 조사...윤석열 후보 36.6%, 이재명 후보 35.7%...윤 후보가 0.9%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우위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 2월 5~6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가 7일 나왔다.

윤석열 후보 36.6%, 이재명 후보 35.7%로 윤 후보가 0.9%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우위로 초접전을 보였다. 

1월 16~17일 같은 조사보다 윤 후보는 2.2%포인트, 이 후보는 0.1%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지난 조사보다 4.2%p 하락한 10.2%,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1.5%p 상승한 3.9%,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지난 조사와 비슷한 2.2%, 김동연 새로운물결 0.2%였다. '없음' 5.8%, '모름/무응답'은 5.3%였다.

연령대별로 윤 후보가 20대에서 31.0%로 이 후보(19.5%)를 앞섰다. 60대 이상에서 53.8%로 이 후보(28.9%)를 크게 앞섰다.

40대에서는 이 후보가 56.8%로 윤 후보(23.1%)를 크게 앞섰다. 50대에서 이 후보가 45.5%로 윤 후보(34.3%)를 앞섰다. 30대에선 이 후보(29.4%)와 윤 후보(28.5%)가 박빙이었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라를 제외한 전 권역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섰다. 

대전·세종·충청에선 윤 후보는 39.9%로 이 후보(35.2%)를 앞섰다. 대구·경북에서 윤 후보는 40.6%로 이 후보(27.2%)를 앞섰다. 부산·울산·경남에서 윤 후보는 49.4%로 이 후보(23.3%)를 앞섰다. 강원·제주도에서 윤 후보가 41.4%로 이 후보(36.8%)를 앞섰다. 

광주·전라에서는 이 후보가 58.8%로 윤 후보(14.4%)를 크게 앞섰다.

뉴스1-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한 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0.4%다.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 인구비에 따른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5. 케이스텟이 한겨레 의뢰로 지난 3~4일 조사...윤석열 후보 38.8%, 이재명 후보 32.6%…윤 후보, 6.2%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우위

한겨레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3~4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가 6일 나왔다.

윤 후보 38.8%, 이 후보 32.6%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6.2%포인트 앞섰다. 안 후보는 10.8%, 심 후보는 2.9%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은 윤 후보 45.1%, 이 후보 35.3%로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9.8%포인트 우세했다.

한겨레-케이스탯리서치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100%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6. 서던포스트가 CBS의뢰로 지난 4∼5일 조사...윤석열 후보 36.8%, 이재명 후보 31.7%…윤 후보, 5.1%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우위

여론조사기관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지난 2월 4~5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가 6일 나왔다.

윤석열 후보 36.8%, 이재명 후보 31.7%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5.1%포인트 앞섰다. 이어 안 후보 6.9%, 심 후보 2.7%이었다.

당선 가능성은 윤 후보 41.8%, 이 후보 37%로 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4.8%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안 후보는 1.8%, 심 후보는 0.1%였다.

CBS-서던포스트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100%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0.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7. 칸타코리아가 조선일보·TV조선 의뢰로 지난 4~5일 조사...윤석열 후보 35%, 이재명 후보  31%...윤 후보, 4%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우위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지난 2월 4~5일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가 6일 나왔다.

윤 후보 35.0%, 이 후보 31.0%로 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4%포인트 앞섰다. 이어 안 후보 12.1%, 심 후보 2.9%이었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할 경우 윤석열(윤 42.4% 이 30.3%)·안철수(안 45.6% 이 25.7%) 모두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칸타코리아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휴대전화(89.0%)와 집 전화(11.0%) 임의전화걸기(RDD)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0.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8. 리서치앤리서치(R&R)가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 4~5일 조사...윤석열 후보 41.7%, 이재명 후보 37%...윤 후보, 4.7%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우위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지난 2월 4~5일 전국 성인 104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가 6일 나왔다. 

윤 후보 41.7%, 이 후보 37.0%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4.7%포인트 앞섰다. 이어 안 후보는 10.1%, 심 후보는 2.5%였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가정할 경우 윤석열(윤 45.9% 이 34.4%)·안철수(안 44.0% 이 29.0%) 모두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다만 야권 단일화에 대해선 '성사되지 않을 것 같다'는 부정적 응답이 59.4%로 '성사될 것 같다'는 긍정적 응답 16.9%보다 월씬 높았다.

동아일보-R&R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다. 무선(81%)·유선(19%)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0.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9. 리얼미터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3∼4일 조사...윤석열 후보 43.3%, 이재명 후보 41.8%…윤 후보, 1.5%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우위

뉴시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월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7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가 6일 나왔다. 

윤석열 후보 43.3%, 이재명 후보 41.8%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1.5%포인트 앞섰다. 안철수 후보는 7.5%, 심상정 후보는 2.6%, '기타후보'는 1.7%, '지지후보 없음'은 1.8%, '잘모름'은 1.3%였다.

당선가능성은 윤 후보가 48.2%, 이 후보가 43.9%, 안 후보가 3.2%, 심 후보가  1.7%이었다.윤 후보와 이 후보의 당선가능성 전망 격차는 4.3%포인트로 지지율 격차(1.5%포인트)보다 컸다.

뉴시스-리얼미터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로 유선(5%), 무선(95%)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7.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0.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국민일보로 지난 3~4일 조사...윤석열 후보 37.2%, 이재명 후보 35.1%…윤 후보, 2.1%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우위

국민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월 3~4일 전국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가 6일 나왔다. 

윤 후보 37.2%, 이 후보 35.1%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2.1%포인트 앞섰다. 이어 안 후보 8.4%, 심 후보 2.2%이었다.당선가능성은 윤 후보가 41.7% 이 후보가 40.6%이었다.

국민일보-KSOI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100%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5.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11. 엠브레인퍼블릭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4~5일 조사...이재명 후보 38.1%, 윤석열 36.8%…이 후보, 1.3%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내 우위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월 4~5일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한(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가 6일 나왔다.

이재명 후보 38.1%, 윤석열 후보 36.8%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오차범위 1.3%포인트 앞섰다. 안 후보는 11.7%, 심 후보는 4.2%였다.

당선 가능성은 윤 후보 45.2%, 이 후보 36.5%로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8.7%포인트 우세했다.

중앙일보-엠브레인퍼블릭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유선 임의전화걸기(15.4%)와 무선가상번호(84.6%)를 결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