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급여이체 고객 대상, 금리우대 및 풍성한 경품 혜택 제공
[경인매일=김도윤기자] 하나은행이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오늘을 기다렸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늘을 기다렸어' 이벤트는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처음 받는 20세부터 35세 이하의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오기 ▲계속오기 ▲더 받아오기 ▲뭉쳐서오기 ▲내차를 가져오기 테마로 진행된다.
'오늘오기' 이벤트는 처음 급여이체를 하는 새내기 직장인 선착순 3만 명에게 금리우대쿠폰(0.25%)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어 '계속오기' 이벤트는 안정적인 목돈마련을 위한 상품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에 대해 연 2.95%부터 최대 4.25%까지의 금리 제공 및 이체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또한, 새내기 직장인의 건전한 금융생활 지원을 위해 '더 받아오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급여이체 대상자 중 가계대출(신용, 전세, 주택담보, 오토론) 실행 후 2개월 이상 연체 없이 정상 이자를 납부하는 손님 1,000명에게 최대 3만 하나머니 내에서 리워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뭉쳐서오기’ 이벤트를 통해 1,500명에게 CU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내차를 가져오기’ 이벤트를 통해 신차견적 서비스를 받은 새내기 직장인 2,000명에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DailyBanking본부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손님의 행복을 위한 금융생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늘을 기다렸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또는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