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자산관리 솔루션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상담시간 확대
신한은행, 자산관리 솔루션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상담시간 확대
  • 김도윤 기자 mostnews@kmaeil.com
  • 승인 2022.02.25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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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상담시간을 확대한 '굿타임 금융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사진=신한은행)

[경인매일=김도윤기자] 신한은행이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상담시간을 확대한 '굿타임 금융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은 신한은행의 금융, 세무,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관리 스페셜 팀을 통해 개인별 맞춤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다.

'굿타임 금융상담'은 기존 영업시간 중에만 가능했던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상담 시간을 확대한 서비스로, 고객들은 '굿타임 금융상담' 서비스를 통해 오전 7시~9시, 오후 5시~9시 화상상담 시스템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상담 서비스 대상은 금융자산이 3억원 이상인 개인 및 법인 고객으로, 신한은행 쏠(SOL) 앱에서 ‘자산관리’ 또는 ‘컨시어지뱅킹’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달라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불편을 줄이고 효율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상담시간을 확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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