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가면, '농업부산물 잔가지 파쇄처리 지원사업' 시범 운영 실시
강화군 내가면, '농업부산물 잔가지 파쇄처리 지원사업' 시범 운영 실시
  • 김익수 기자 kis4334@hanmail.net
  • 승인 2022.02.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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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내가면은 수확 후 나오는 고춧대, 깻대 등 잔가지 농업부산물에 대한 파쇄작업을 지원하는 '농업부산물 잔가지 파쇄처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내가면은 수확 후 나오는 고춧대, 깻대 등 잔가지 농업부산물에 대한 파쇄작업을 지원하는 '농업부산물 잔가지 파쇄처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강화군)

[강화=김익수기자] 강화군 내가면은 수확 후 나오는 고춧대, 깻대 등 잔가지 농업부산물에 대한 파쇄작업을 지원하는 '농업부산물 잔가지 파쇄처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화군 내가면이 지난 21일부터 농업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처리할 수 있도록 농업부산물 잔가지 파쇄처리 지원 사업을 시범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나오는 고춧대, 깻대 등 잔가지 농업부산물에 대한 파쇄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불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동시에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0일까지 시행하며, 신청문의는 내가면사무소 총무팀으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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